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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설교

무릎을 꿇고 비노니
2020-02-09 23:01:13
정영일
조회수   55

◈ 2020 부흥회 기간 은혜받을 십계명
1) 내가 먼저 이번 부흥회 기간 중에 꼭 은혜를 받아야 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갖자
2) 범사에 순종하고 충성하지 못한 것을 회개한다.
3) 사전에 기도로 준비하고 받을 은혜를 사모한다.
4) 첫날 첫 시간부터 마지막날 마지막 시간까지(새벽, 낮, 저녁) 빠짐없이 참석하도록 내 모든 일정을 맞추자
5) 매 집회 시간 10분 전에는 반드시 참석하여 맨 앞자리에 앉아 기도와 찬양으로 준비하고 “아멘”으로 응답한다.
6) 이번 집회가 내게 주신 기회임을 알아 끝까지 참고 기다리자.
7) 내 가족과 구역원이 함께 은혜받도록 강권하여 데려온다.
8) 이웃들에게 집회를 알려 함께 참석하여 은혜받도록 한다.
9) 어떠한 경우에도 절대로 원망, 불평, 불만, 분노, 시기, 비판, 분쟁하지 말고,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자세를 가지자.
10)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예물을 준비하여야 한다.

 

 

무릎을 꿇고 비노니(엡 3:14-19)
  오늘 성경에 보면 이제 죄수가 되어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이 차가운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미 우리가 살펴본 엡1:17-23절의 기도가 성도들의 개인적인 영적 성숙을 위한 기도라면 오늘 본문의 기도는 성도들 전체 즉 교회 차원의 기도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인 아르테미스 신전이 있을 정도로 시험과 유혹이 강한 세상 속에서 에베소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이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한 것은 무엇일까요?

  1. 속사람이 강건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에베소는 화려하고 부유한 도시입니다. 무역과 학문의 중심지입니다. 아르테미스라는 여신을 숭배하는 우상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풍요한 물질과 우상이 유혹합니다. 겉사람은 자꾸 이것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속사람이 강하게 되기를 기도한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기도하지만 연약하기에, 쓰러지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하나님이 일하셔서 속사람이 강해지고 세상과 죄악을 이길 수 있습니다. 겉사람과 속사람이 갈등할 때 성령님을 사모하셔서 성령의 능력으로 겉사람을 이기고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2.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에 계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본문 17절은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라고 기도하고 있는데 이 말씀은 단순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바울은 불신자에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믿고 있는 성도들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은 말과 행동으로 표현될 때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7장에 스데반은 아무 죄도 없이 많은 군중들이 던지는 돌에 맞아 피를 흘리며 죽어갔습니다. 그런데도 자신을 돌로 치는 자들에 대한 증오와 저주가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그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다”고 합니다. 스데반의 마음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찼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삶도 예수 그리스도로 가득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3.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체험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의인이었을 때 죽지 않으셨습니다.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것도 아끼지 않고 세상과 죄인 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의지와 마음이 들어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자신을 부정하고 어떤 형편에서든지 남을 위하여 자신을 내어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 본을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심으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바라기는 그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달아 사랑을 나누는 복된 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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