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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임목사 설교

마음에 맞는 사람
2020-01-14 00:26:27
정영일
조회수   241

말씀의 사람이 되고 싶다!!

 

주님의 신부된 교회는 마지막이 가까워올수록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에게 주신 말씀의 검이 날카롭게 갈려서 어둠의 군대를 물리칠 수 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주님의 손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려면 말씀 충만해야 한다.

에베소서 6장의 영적 전쟁에서 성도가 입어야 할 전신갑주를 다룰 때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안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는 성령의 예리한 검이다.

의사의 칼이 복부를 절개하고 종양을 도려내듯, 말씀이 인간의 죄악된 마음에 떨어지면 영혼 깊은 곳의 어둡고 더러운 죄의 덩어리들을 도려낸다. 말씀은 거짓과 어둠을 드러내어 그 부위를 잘라내고 치유한다. 그래서 살아 있는 말씀을 들으면 흠칫 아프지만, 동시에 속이 시원하다. 말씀이 선포되면 생명이 임하고, 능력이 임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말씀을 먹어야 비로소 살아난다.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통해 구원받았다. 그리고 구원받은 그 순간부터 우리 모두에게도 성령의 검, 말씀이 쥐어져 있다. 항상 말씀을 가까이하라. 말씀을 전하는 자와 좋은 관계를 가지고 설교 시간에 졸지 말고 집중해서 듣고, 선포된 말씀을 묵상하라. 성경 구절을 많이 외우고 말하는 것도 아주 좋다. 그러면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된다.

외우고 묵상한 말씀을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삶 속에 적용해보라. 폭력의 칼은 쓸수록 무디어지지만, 말씀의 검은 사용할수록 날카로워진다. 우리가 항상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말씀에 순종할 때, 성령께서는 우리를 통해 어둠의 세력을 무섭게 무찔러버리신다.

우리가 또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만이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추수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약속의 말씀은 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다 선포되었지만, 실제로 그것을 추수한 자는 말씀대로 행한 자들뿐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 좋은 말씀이다라고 끝내면 안 된다. 결단하고 힘들더라도 행해야 축복의 문이 열린다.

특히 우리 크리스천들이 정말 깨끗하게 살아야 한다. 사업하면서 뇌물 주고받지 말고, 품질 좋은 제품들을 정직하게 잘 만들고,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 더럽고 폭력적인 말, 음란한 말들을 농담으로라도 하지 말고 듣고 있지도 말아야 한다. 약자를 배려하고, 세상에서 직장 생활할 때도 친절하고 따뜻한 크리스천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자기 수준보다 좀 덜 쓰고 덜 입고 더 검소하고 소박하게 살아야 한다. 직원들이나 동료들, 고객들을 대할 때 겸손하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자식들 결혼시킬 때 무리한 예단 받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만 강조하느라 하나님의 거룩을 타협해버리고 사는 크리스천들이 너무 많다. 회개는 쏙 빼놓고 은혜만 전할 때 문제가 생긴다. 사람을 만족시킬지는 몰라도 결코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받았으니까 이제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생각은 예수님의 보혈을 모독하는 것이다.

말씀은 우리를 죄에서 끌어내는 은혜이지, 계속 죄 안에서 뒹굴게 허락해주는 은혜가 아니다. 말씀을 가감 없이 듣고 지키는 자는 거룩한 은혜로 충만하다. 그리고 그 거룩한 은혜, 그 영광스러운 경건을 유지할 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고, 그런 경건한 백성들이 강하고 위대한 나라를 만든다.

댓글

정영일 2020-01-16 23:27:58
과연 세상에는 나와 마음이 같이하는이가 한명이라도 있을가요 오직 주님만이 같이 하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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